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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Khan 개봉 성공.. 하지만.. 테러 위협...

다음블로그한글로 2010. 2. 12. 22:57

인도의 장동건이란 제목아래 아래 기사가 났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5&aid=0001989924


맞습니다.




까란조하르 감독이 까졸-샤룩칸 커플을 8년만에 다시 내세우며,

화려하게 개봉한 "내 이름은 칸 My name is Khan"이 오늘 (2010.2.12) 화려한 개봉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크리켓 팀의 구단주이기도 한 샤룩칸이 인도 크리켓 리그에서 파키스탄 선수들을 축출하는데 반대하자,

힌두 원리 주의자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결국에는 극장주들을 위협했고 (특히 뭄바이).. 뭄바이에서는 개봉일에 많은 극장이 문을 닫기도 했습니다. 1000명 이상이 시위에서 잡혀가구요. 시사회에도 삼엄한 경비속에 했지만.. 어이구야. 밖에서는 시위가...


그래도, 개봉을 했고.. 결국엔 대박입니다.


 아직 한군데도 못건 지역도 있고 하니.. 사태를 봐야겠습니다..만..


적어도, 베를린 등지에서도 대박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아.. 샤룩과 까졸의 연기를 언제나 보게될까요?


참고로 샤룩칸은 무슬림이죠. 아내 가우리 칸은 힌두구요. 아버지가 파키스탄에서 오셨다고 했어요. 그래서 파키스탄과 인도는 하나라는 지극히 당연한 소리를 자주 하기도 했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극단적인 종교를 주장하는 사람은 진정한 종교인이 아닌 듯 합니다.


어쨌든.. 대박을 기원합니다.


인도 영화 즐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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