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가 우리나라에 나온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5&aid=0001996348
리틱로샨은 이번에 Kites 라는 영화로 제법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요.
미국 박스오피스 10위까지 올라갔더군요. 물론, 돈벌이는 My Name is Khan이 더 좋았구요.
아예 외국버전의 영화를 따로 제작했는데, 노래와 춤 부분을 빼고 조금 다른 씬을 추가했다고 해요.
어쨌든,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바로.. 우리나라에서 영화를 찍었던 그 감독!
영화 갱스터의 감독이구요. 여자배우는.. 바로 갱스터에서 나왔던 그 배우랍니다. 이젠 나이가 제법 들었겠네요. ^^
어쨌든, 외국에 먹히는 스타일의 영화 같은데...
일단 리틱로샨의 아버지의 라케쉬 로샨이 제작에 참여했으니.. 아들 스타일 구기는 일은 안했을 것 같아요.
그냥 오래간만에 주절주절... 아.. ^^
인도 영화 즐김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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