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쉬(끄리쉬)가 부산에 온대요~

나마스떼!

 

저번에는 전주에 <비르-자라>가 오셔서 참으로 기분이 묘했는데...

이번엔 끄리쉬(크리쉬)가 온대요.

 

(저는 크리슈나가 널리 알려진 표기라서 그에 따르느라 '크리쉬'로 했는데,

다른 이들은 '끄리슈나'에서 '끄리쉬'가 나온모양이에요. ^^)

 

어쨌든,

 

처음 인도 영화를 보는 사람이 보면, 오해할 장면도 많긴 많지만..

그래도 어디랍니까...

 

(하긴, 유치빤스라고 폄하할 수도 있겠군요. ^^)

 

많이만 오너라~ 우리 볼리우드 영화여~!

 

 

인도 영화 즐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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