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떼!
샤룩칸과 프리티 진따가 주연한 영화, 비르 자라 Veer Zaara는 이미 2006년에 전주 국제 영화제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때 관객들의 몰표로 관객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현장 증언에 따르면... 열혈 볼리우드 팬 (우리 모임의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진바 없다고 나는 얘기 해야 함. ^^)이 마구잡이로 몰표를 던졌으나, 아무도 제지하지 않은 탓에... 그렇게 되었다는...
어쨌든, 이 영화가 이번 전주 국제영화제 (2009.4.30 - 5.8)에 다시 옵니다.
그 이유는..
위 기사를 읽어보면 아실겁니다. ^^
올해는 여기저기서 인도 영화 상영 소식이 많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근처에서 좀 하면 좋은데.. 쩝...
인도 영화 즐김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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