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열풍 타고 인도 영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쨌든, 사람들이 이제 아미타브 밧찬과 라니 무커르지를 알게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려나요?
아미타브 밧찬 사합은 저번에 슬럼독때부터 한국에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루고 있네요.
어쨌든, 저쨌든, 샤룩 칸의 템테이션 공연이 한국에서 유치되는 날을 기다려보는 것도 즐거운 상상이 될 듯 합니다.
인도 영화 즐김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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