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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9] 베를린 영화제의 이영애가 아니고 야쉬 초프라

다음블로그한글로 2006. 2. 9. 20:27

 

나마스떼!

 

정말 이영애는 야쉬 초프라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과연 알았을까요? ^^

하긴, 우리나라 신문도 아무도 주목 안하는데.. ^^

 

 

 

http://photo.media.daum.net/group1/overseas/200602/09/epakorea/v11644280.html

 

 



 

 

베를린=EPA]08일(현지시간) 제 56회 베를린 영화제 개막에 앞서 열린 전일 만찬에서 디터 코슬릭 집행위원장(왼쪽)과,심사위원인 야누즈 카민스키(폴란드)와 야시 초프라(인도),배우 이영애,영국의 배우이자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인 샤롯 램플링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