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사나이
저멀리 부서지는
파도소리 귓가에 들려
바다는 말이없지
소주한병 손에 들고
난 마도로스 김
인생은 여기있다
No Brain 노래. [바다 사나이 중]
음악 감상 하세요~ ^^
인도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한글로의 낙서장 > 한글로의 음악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해철 - 나에게 쓰는 편지 (글쓴날 : 2001.6.28) (0) | 2006.07.23 |
---|---|
전람회 - 취중진담 (글쓴날 : 2000.11.12) (0) | 2006.07.23 |
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글쓴날:1994.2.20) (0) | 2006.07.23 |
음악카페를 열며.. (0) | 200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