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통화로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자 -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2006 전화 한통화로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자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운동 ARS 060 - 700 - 1212(손끝 사랑!) 한글로 날씨가 쌀쌀해지면, 거리에는 구세군이 등장하고 한 해동안 잊었던 "불우이웃 돕기"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사실, 불우이웃 돕기를 연말 연시에만 하는 것은 불만 중의 불만이다. 이벤트 성으로 선물.. 한글로의 낙서장/주저리 주저리 200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