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즐거운 인생. 그리고 나의 즐거웠던 인생 영화 즐거운 인생. 그리고 나의 즐거웠던 인생 [즐거운 인생]은 나의 자화상 어떤 편견도 가지지 않은 채 나는 '왕의 남자'를 아직까지 못봤다. 아니, 안봤다는 말이 맞다. 왜 안봤느냐? 그것은 글의 중간 쯤에서 이야기하도록 하자. 당연히 '라디오스타'도 못봤다. 즉, 이준익 감독의 영화는 한 편도 못.. 한글로의 낙서장/주저리 주저리 200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