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의 낙서장/주저리 주저리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블로그한글로 2006. 7. 4. 00:29

몇 번 뵙지는 못했지만,

 

언제든 한 번 문병을 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 시간이 닿기 전에 떠나신 수자타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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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