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여행이다/일본여행

[스크랩] 하카타항, 베이사이드 플레이스

다음블로그한글로 2006. 3. 27. 11:05

 

하카타항

새벽 5시 이전에 하카타항에 도착은 하지만, 하선은 아침 8시경에 시작한다.

그 시간동안 배안에 목욕탕 시설이 있으므로 목욕도 하고 아침식사를 해결하면 된다.

 

 

갑판에서 본 마린멧세. 하카타항 옆에 위치

해변을 날으는 갈매기를 이미지한 외관.

다목적 콘벤션 시설로 국제규모의 콘벤션이나 대규모 콘서트장으로 사용된다고 함.

 

 

갑판에서 바라본 하카타항

 

 

민박집의 다다미방. 뒤에 있는 TV를 시청할려면 100엔을 넣어야 한다.

 

 

민박집에서 베이사이드 플레이스 가는 길

뒤에 보이는 것이 후쿠오카 시내버스

 

 

베이사이드 플레이스

오래전엔 부두였으나 지금은 유람선 선착장과 다목적홀, 레스토랑, 액세서리샵 등이 위치해 있다.

하카타만의 크루즈선의 발착장이며 약 80종류의 물고기가 헤엄치는 원주형 대형 수족관을 무료로 구경할 수 있다.

베이사이드 플레이스에 편의점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맥주를 사와 이곳에서 마시기 딱 좋은 장소이다.

 

 

뉴카멜리아호

뒤에 보이는 배를 타고 왔다.

한꺼번에 1,000명 가까이 탈 수 있을 정도의 규모다.

 

 

베이사이드 플레이스 2층

야자나무가 인상적이다.

길 건너 바로 맞은편에 포장마차촌이 있으나 영업이 제대로 되질 않는 것 같았다.

출처 : soccer-park
글쓴이 : soccerpar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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