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상적인 일본의 모습을 후기로 올려봅니다.
제가 본 후쿠오카의 모습입니다.
내가 본 후쿠오카는 유난이도 한글안내문글귀가 많았다..
동경,오사카에서는 번화가및 주요전철역사에서만 볼수 있었던
한글안내문귀가 후쿠오카에는 쉽게 접할수 있어 여러모로 편안함을 느꼈다.
)
항구에서 첨본 버스에 회송이란 안내문구가 인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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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버스 승차장에 버스도착안내표시판에 한글도 한자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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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시티
옆 라면박물관환영문구
)
고속도로진입로 환영문구
)
지하철 구내 한글 안내판
일본의 거리와 집들은 작으면서도 정돈된 모습을 어디서건
볼수 있는곳이기도하다.
)
일본의 이면도로
)
왕복동행이 가능한 이면도로
)
시내는 왕복4차선이상도로가 없더군요.
)
시내 주요간선도로의 모습.
)
후쿠오카의
이면도로는 유난히 가로수가 많아요.
)
후쿠오카의 강,개천 모르겠네(바닷물인것같음).
일본에서
본 코스모스 반갑더군요.
)
후쿠오카의 초등학교
)
정돈된 모습의 일본주택촌.
)
다음시장조사때 찾아봐야하는
점포? .....아가씨?...ㅎㅎ
무더운 날씨속에 목까지 쉬면서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려 노력하신 모노님 감사했습니다.
또한 잛은 일정과 무더위와 습기속에서 짜증없이 서로를 배려하며
같이하신 14차 시장조사팀원 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2박3일동안 찍사를 하시면서 통역과 일본의 문화를 알려주시던 또래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뵙으면 하구요.
모든분들 하시는 일 대박들 나세요..
행복들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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