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137237&section_id=106&menu_id=106 ’첨밀밀’ 사랑의 여운, 뮤지컬을 두드리다 [한겨레 2005-12-08 22:09] [한겨레] “<첨밀밀>이 과거의 귀여운 사랑을 담았다면, <퍼햅스 러브>는 야망과 사랑이 부딪치는 현실적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이..